이범석 청주시장 대표 공약, '청년 일자리 연계형 임대주택' 내년 착공

청원오창지구 일원 300세대 공급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4 [11:36]

이범석 청주시장 대표 공약, '청년 일자리 연계형 임대주택' 내년 착공

청원오창지구 일원 300세대 공급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4 [11:36]

  오창읍 장대리 일자리 연계형 임대주택 위치도. © 충북넷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의 대표 공약인 '청년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내년 6월 착공한다.

 

시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2026년 6월 공사에 들어가 2029년 6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청원구 오창읍 장대리 381 일원에 들어서는 일자리 연계형 임대주택은 2024년 8월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후 같은 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청년 일자리 연계 주택 사업은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시작됐다.

 

이에 LH 충북본부와 청주시는 당초 청원구 양청리 오창산업단지 시유지 3300㎡에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임대 주택 200세대를 지을 계획이었지만 2022년 11월 오창읍 창리 오창2산단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사업 방식도 시유지 무상 임대에서 매각으로 사업 규모는 200세대에서 240세대로 늘리기로 합의·확정했으나 공익성, 비용대비 편익, 미래가치 등을 따진 적자비율( -51.1%)이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다.

 

결국 청주시와 LH는 사업 대상지를 LH 소유의 '청원오창지구'로 변경하고 240세대에서 300세대로 계획을 수정했다.

 

앞서 시는 청주산업단지 근로지 주거 지원을 위해 2022년 11월 복대동 행복주택(30세대)과 지난 3월에는 송정동 행복주택(552세대)을 각각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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