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14회 ‘KBIOHealth Excellence’ 성료

AI,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바이오 신약 개발의 새로운 키워드 다뤄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14:44]

KBIOHealth, 14회 ‘KBIOHealth Excellence’ 성료

AI,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바이오 신약 개발의 새로운 키워드 다뤄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7 [14:44]

▲2025 KBIOHealth Excellence 기념촬영 모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지난 24일 충북 오송 소재 OSCO(오스코)에서 14회 'KBIOHealth Excellence' 심포지엄과 부대행사인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사업 성과 교류' 세틀라이트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심포지엄은 'AI 융합 첨단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재생의료 및 노화예방 혁신 플랫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 정길생 신약단장이 축사를 맡아 KBIOHealth의 바이오신약 개발 분야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기조연사로는 비콘 테라퓨틱스(Beacon Therapeutics)의 다니엘 정(Daniel Chung) 박사가 ‘망막 치료를 위한 유전자 치료법’을 주제로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비콘 테라퓨틱스는 망막질환 유전자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으로, 재생치료 기술 발전을 이끄는 주요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재생치료 기술 개발 △노인성 질환 극복을 위한 항체·단백질 치료제 △AI 기반 맞춤형 재생의료 및 노화예방 기술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부대행사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사업 성과 교류'세틀라이트 미팅이 진행 됐다.

 

이 미팅에서는 ‘3D 바이오패브리케이션 소재·부품 기술개발 사업’ 등 국산화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산업 현장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소부장 분야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되는 자리였다.

 

이에 신약개발지원센터 한혜정 센터장은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기술개발 초기단계에서 산업 분야를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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