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시력보조장치 “EyeCane”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강화

혁신 기술 인증에서 글로벌 확산까지
CES 혁신상·에디슨 어워드 수상… 공공-벤처 협력 통한 글로벌 혁신 성과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15:00]

KBIOHealth, 시력보조장치 “EyeCane”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강화

혁신 기술 인증에서 글로벌 확산까지
CES 혁신상·에디슨 어워드 수상… 공공-벤처 협력 통한 글로벌 혁신 성과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8 [15:00]

▲AccessAbilities Expo 2025(AAE 2025)에서 KBIOHealth와 셀리코가 공동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kbiohealth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스마트 헬스케어 소셜벤처기업 셀리코(Cellico)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시각보조 스마트기기 아이케인(EyeCane)으로 2025년 국내외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EyeCane은 올해 초 ‘CES 2025(Consumer Electronics Show) 혁신상(Innovation Award) 수상과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 금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공식 인증 받았다.

 

KBIOHealth는 셀리코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시각 보조 및 안구 건강 관리에 특화된 AI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EyeCane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노화성 황반변성(AMD), 망막색소변성, 야맹증, 당뇨망막병증 등 시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문자 및 물체 인식 기능을 결합한 혁신 의료기기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됐다.

 

KBIOHealth와 셀리코는 지난 6~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월드트레이드센터(DWTC)에서 열린 AccessAbilities Expo 2025(AAE 2025)에 공동관을 운영하며 EyeCane의 기술력과 응용 가능성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접근성 중심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KBIOHealth는 셀리코의 중동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적극 지원했다.

 

이보다 앞서, 9월 20일~10월 19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서는 한방·자연물 산업과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의 융합 비전을 제시하며 EyeCane을 헬스케어 혁신 사례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EyeCane의 기능과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CES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 홍보를 통해 의료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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