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 모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분야의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잠재적 부패 위험을 식별하고 통제하는 등 뇌물 및 비윤리적 행위를 예방·탐지·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이번 인증은 KBIOHealth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실행체계를 검증받은 성과로, 연구개발 및 서비스 지원 등 모든 영역에서 부패 및 비윤리 행위를 사전에 식별·예방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관리시스템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KBIOHealth는 국가 바이오산업 인프라와 연구개발 지원, 기술서비스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연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조직의 신뢰성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조직 내 윤리경영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이에 업무 전반에 걸친 통제 절차와 내부 기준을 국제 표준 수준으로 정비하여 윤리경영을 실무 전 과정에 내재화하고, 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평가·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KBIOHealth는 그간 △직원 참여형 ‘바로미 데이’ 운영 △청렴문화 확산 워크숍 및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 △월간 청렴 뉴스레터 및 청렴주간 캠페인 △부패 상황 모의신고 훈련 및 청렴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적 윤리경영 문화를 조성해왔다.
이명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의 윤리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