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치기공학과, 디지털 치과기공 미래 열다 ‘산학포럼’ 개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13:28]

충북보건과학대 치기공학과, 디지털 치과기공 미래 열다 ‘산학포럼’ 개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8 [13:28]

▲충북보건과학대 치기공학과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대학 보건관에서 ‘모델리스 보철과 구강스캐너의 이해’를 주제로 한 산학포럼을 개최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 치기공학과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대학 보건관에서 ‘모델리스 보철과 구강스캐너의 이해’를 주제로 한 산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충북지역 치과기공사와 관련 기관 대표 등 35명이 참석해 최신 디지털 치과기공 기술 동향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 0.1치과의 김건효 기공실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오전과 오후 두 세션으로 나뉘어 특강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모델리스 보철과 구강스캐너의 이해 △구강 스캔 데이터 분석 및 편집을 중심으로 디지털 치과기공의 핵심 개념을 설명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스캔 바디의 이해와 수정 방법 △구강스캔·CBCT·안면스캔 데이터의 융합 활용 등 실제 임상에 기반한 실습과 사례 강연이 이어졌다.

 

포럼에 참여한 새로이랩 이승우 대표는 “디지털 치과기공 분야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산업체가 협력해 지역 치과기공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우 치기공학과장은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 기술을 직접 체득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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