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RISE사업단,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5 결초보은 드론축제' 개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14:56]

충북대 RISE사업단,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5 결초보은 드론축제' 개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9 [14:56]

▲충북대 RISE사업단은 지난 28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 에 참가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및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RISE사업단은 지난 28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 에 참가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및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대 RISE사업단은 △무인 멀티콥터·고정익·특수목적 드론을 전시한 ‘전시존’ △드론 시뮬레이터 및 블록 코딩을 활용한 비행경로 프로그래밍 체험을 제공한 ‘체험존’ △전문가 멘토링으로 진로 상담을 진행한 ‘진로탐색존’을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차세대 하늘을 설계하는 드론 1·2 △지속 가능한 주행, Tele-Genius △날아라! 오르니톱터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이에 체험부스에 참가한 초·중·고등학생과 지역 주민들은 드론의 원리와 구조를 배우고 직접 조종 및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며 AI-모빌리티 기술의 이해를 높였다.

 

또 ‘지역 연계 보은군 특화 AI 모빌리티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대 관련 학과 대학(원)생들이 현장 실무에 참여함으로써 산업 현장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보은군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충북대의 드론 체험과 오창 C-Track 원격 모빌리티 견학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모빌리티 관련 전공으로 진학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수 충북대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대학과 함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프리칼리지 등 다양한 꿈나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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