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11월 동행축제’ 개최

10월 29일~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
충북지역 동행축제를 지역축제 1곳, 전통시장 2곳에서 소비촉진 행사 개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30 [12:10]

충북중기청,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11월 동행축제’ 개최

10월 29일~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
충북지역 동행축제를 지역축제 1곳, 전통시장 2곳에서 소비촉진 행사 개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30 [12:10]

▲충북중기청 전경.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중기청은 10월 29일~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1월 충북 동행축제‘를 도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 현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다채롭게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 지자체, 유통업계, 전통시장,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 추진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2일간 전국 곳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초대형 소비행사로, 국민에게는 합리적 소비의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축제다.  

 

충북중기청은 이 기간 동안 ‘청주 디저트 베이커리 페스타’, ‘복대가경시장 다 같이 夜 시장 가자’, ‘제천역전한마음 전통시장 축제’와 함께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가 11월1일부터 2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주시가 주최·주관하고 충북중기청과 소진공 충북본부가 후원한다. 

 

청주의 50개 빵집이 참여해 홍보·할인 판매, 클래식·버스킹 공연, 한식 디저트, 체험·전시 프로그램, 동행축제 홍보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동행축제 홍보부스에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홍보·이벤트, 소상공인 8개 업체의 제품 소개 및 전시, 무료시식, 체험 프로그램, 룰렛이벤트,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홍보 등이 진행돼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과 즐거움의 축제로 꾸며진다.

 

이 밖에도 특성화시장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복대가경시장 다 같이 夜 시장 가자’(11.7.~8), ‘제천역전한마음 전통시장 축제’(11.3, 11.7~8) 등 각 전통시장의 특색과 문화가 결합된 야시장, 체험, 플리마켓, 무대공연, 경품 행사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에는 지역사랑상품권 5%추가 할인,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특별환급 최대 25%까지 할인 등 소비자 혜택도 확대된다.

 

이 외에도 농·축·수산물, 가전, 생필품 등 다양한 상품들에 대한 대규모 할인행사가 병행돼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식 카카오채널(‘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부처별·지역별·품목별 행사 정보를 실시간 맞춤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어,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충북중기청 노진상 청장은 “이번 축제가 소상공인에게는 위로와 희망의 시간이 되고, 지역민에게는 할인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지역 중소·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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