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RISE사업단은 지난 17일, 20일 양일간에 걸쳐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북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철도기술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사진은 17일 우진산업을 방문한 학생들 모습./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RISE사업단은 지난 17일, 20일 양일간에 걸쳐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북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철도기술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송 혁신 철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 철도산업 현장 경험 제공을 목표로 고교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획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차량, 전장품, 디지털 기술, 친환경 모빌리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기술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7일 진행된 1차 견학에는 청산고와 증평공업고 학생 및 교사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진산전 괴산 본사 및 공장 방문 △홍보영상 시청 △전장품 생산라인 견학(1·2공장) △증평 공장 완성차 생산라인 및 시험소 견학 △도안 철도차량종합시험센터 탐방 등의 일정을 통해 철도차량 및 전장품 관련 산업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우진산전은 철도차량 및 전장품 관련 인프라 관련 사업분야를 맡고 있는 회사다.
![]() ▲지난 20일 진행된 2차 견학에 참석한 학생들이 수소트램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대 제공. |
이어 20일 진행된 2차 견학에는 청산고, 증평공고, 청주하이텍고 학생 등이 참여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분원 및 오송종합시험선로를 방문했다.
이들은 △기관 소개 및 미래철도기술 특강(디지털 트윈 등) △철도종합시험선로 관제 시스템 견학 △디오라마 소개 및 TS2 현장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철도기술의 발전 방향과 연구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접했다.
충북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은 단순한 진로탐색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을 체험하며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미래 산업을 주도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