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 헬스케어운동학과 2학년 고승학. /서원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는 헬스케어운동학과 고승환(2년)은 지난 25~2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국제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 Science, WCKSS 2025)’에 참가해 두 편의 연구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아시아운동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운동생리학, 스포츠의학, 스포츠영양학, 트레이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부생의 연구 발표는 이례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승환 학생의 첫 번째 연구는 ‘Association Between Myoglobin Concentration and Other Muscle Damage Markers After Eccentric Exercise’로 운동유발성 근육손상 후 근육 내 마이오글로빈(Myoglobin) 농도와 기타 근손상 지표(Creatine Kinase, DOMS 등)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근손상의 조기 진단 지표로서 마이오글로빈의 유효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연구인 ‘Sports Nutrition Knowledge Among Professional Female Volleyball Players: An SNKQ-Based Analysis’에서는 국내 프로 여자배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영양 지식 설문(Sports Nutrition Knowledge Questionnaire, SNKQ)을 활용해 영양 인식 수준과 실제 식습관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이 연구는 여성 엘리트 선수들의 영양 교육 필요성과 맞춤형 영양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에서 학계의 관심을 받았다.
서원대 헬스케어운동학과 김주영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과학 연구 현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