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타이베이, 수출입협회(IEAT) 업무협약

충북기업의 중화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14:35]

청주상공회의소-타이베이, 수출입협회(IEAT) 업무협약

충북기업의 중화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05 [14:35]

▲청주상공회의소-타이베이, 수출입협회(IEAT) 업무협약 모습. /청주상의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대만 타이베이 수출입협회(IEAT)와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와 충북 기업의 중화권 시장 진출 경제협력 및 우호교류를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대만 타이베이 수출입협회(IEAT)는 6500여 개 수출입기업의 회원사를 보유한 대만 최대 규모 조직으로 ‘타이완-한국 경제 및 무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청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하는 등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해왔다.

 

이날 IEAT 방문단은 오전에 청남대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오송 소재 글로벌 의료기기 및 바이오소재 분야의 선도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청주상의 회장 및 부회장 등 5명과 고 옌후이 대만수출입협회(IEAT) 타이완-한국 경제 및 무역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경제교류단이 참석해 △무역 및 경제 협력 증진 △무역 전시회 및 박람회 개최 상호 지원 △시장정보 공유 및 회원사 홍보 △중소기업 해외진출 △제3국 시장 공동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키로 합의했다.

 

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회장은 “이번 업부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기업의 상생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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