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벤처기업협회' 설립 허가

충북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탄생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3:51]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벤처기업협회' 설립 허가

충북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탄생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06 [13:51]

▲충북중기청 전경.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6일 사단법인 충북벤처기업협회의 설립을 최종 허가하고 이를 공고했다.

 

벤처기업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2조2의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일반적으로 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해 사업에 도전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충북중기청은 노진상 청장이 취임한 이후, 충북지역 벤처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기업 육성 및 네트워크 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충북 벤처기업 협회 설립 추진해 왔다.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벤처기업협회 지회나 관련 사단법인이 없는 지역으로 지역 벤처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할 구심점이 절실했다. 

 

그간 충북중기청에서는 충북 벤처 DB 구축 및 통계 분석, 개별 기업 접촉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회 설립 희망기업 모집해 왔으며 최근에는 충북벤처기업 간담회, 도지사 면담 등을 통해 협회 설립을 가속화시켜 오고 있었다.

 

이후 ㈜세노텍 채석병 대표를 단장으로하는 '충북벤처기업협회' 설립 추진단이 구성돼 3차례 준비 회의, 발기인 대회, 창립 총회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등에 따른 법인 설립 요건을 완비해 최종 결실을 맺게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설립된 충북벤처기업협회는 충북 벤처기업간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충북 벤처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중기청 노진상 청장은 “지역 벤처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협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충북을 벤처기업 활성화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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