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력개발원, ‘2025 외국인주민 인식개선 교육’ 개최

내·외국인 근로자 간 소통 강화 및 상생문화 확산 지원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3:20]

충북인력개발원, ‘2025 외국인주민 인식개선 교육’ 개최

내·외국인 근로자 간 소통 강화 및 상생문화 확산 지원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06 [13:20]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지난 5일 괴산군에 위치한 ㈜미미식품에서 ‘2025 외국인주민 인식개선 교육-의사소통 능력 향상과정’을 개최했다. /청주상의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지난 5일 괴산군에 위치한 ㈜미미식품에서 ‘2025 외국인주민 인식개선 교육-의사소통 능력 향상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및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내·외국인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협업 역량을 높이고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충청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미미식품과 ㈜햇빛사랑 등 충청북도 2개 기업에서 근무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 근로자 50명이 참여해 △다문화 근로자와의 현장 의사소통 역량강화 △효과적인 소통법 안내 △외국인근로자 인식개선을 위한 관리자 컨설팅 등 다문화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청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청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다양성과 포용성 기반의 근로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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