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2025 우수특구 선정

국비 2억5000만원 인센티브 확보
바이오가스·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국내 최초 실증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7:04]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2025 우수특구 선정

국비 2억5000만원 인센티브 확보
바이오가스·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국내 최초 실증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06 [17:04]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충북도는 6일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가 2025 우수특구로 선정돼 중기부장관 우수기관 표창과 국비 2억5000만원을 지원 받았다.

 

수소 분야 규제자유특구 중에서는 충북이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의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도는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5차)'를 통해 2021년 12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약 4년에 걸쳐 충주시 봉방동·달천동·대소원면 일원에서 2건의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비 247억 원(국비 135억 포함)이 투입된 규제개선 실증사업으로 3건의 규제특례를 지정받아 '도시가스사업법'과 '수소법' 개정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개정(바이오가스 직공급 허용)을 완료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수소특화단지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등 후속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