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7일 충북테크노파크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에서 ‘배터리 셀 공정 전문인력 교육과정(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7일 충북테크노파크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에서 ‘배터리 셀 공정 전문인력 교육과정(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운영했으며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배터리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취업자 1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파우치셀 제조 실습과 이차전지 안전성평가 실습 등 배터리 셀 제조의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믹싱, 코팅, 조립, 활성화 등 전 공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장비 운용 능력을 익혔다.
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터리 공정의 원리와 안전 평가 기준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 취업 연계 세미나’가 열려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배터리 산업 맞춤형 취업 컨설팅,기업별 평가기준에 따른 지원서 작성 노하우, 개인 3핏(직무·역량·기업문화)에 맞는 면접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배터리 산업 채용 트렌드와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에 대해 이해를 높였으며 실제 구직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터리 산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실제로 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취업 준비 방향이 분명해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