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주관한 ‘2025 충북산학융합지구 프로젝트Lab 경진대회’가 지난 5일 청주SB플라자에서 열렸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주관한 ‘2025 충북산학융합지구 프로젝트Lab 경진대회’가 지난 5일 청주SB플라자에서 열렸다.
산학융합촉진지원사업의 일환인 프로젝트 Lab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청주시 등 관계기관이 예산지원을 통해 충북산학융합지구 내 바이오 캠퍼스(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와 연계해 도내 바이오헬스 중소벤처 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해주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3개 대학 13개 팀이 참가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아이디어를 경쟁했다.
참가팀들은 약 일 년간의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발표하고 기술의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청주대 최재원 교수팀의 ‘버섯 유래 유효성분의 항염 조절기전 분석’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충북도립대학교 김희대 교수팀의 ‘산업용 효소 단백질 정제’, △장려상에는 충북대학교 이혜진 교수팀의 ‘바이오 약물 전달 프로젝트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융합지구의 활성화와 산·학 동반성장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