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대가 주관한 2025 충북 RISE사업 '산업·지역 연계형 교육' 장애대학생 지역연계 현장탐방이 지난 7일 경기도 양평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충청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청대가 주관한 2025 충북 RISE사업 '산업·지역 연계형 교육' 장애대학생 지역연계 현장탐방이 지난 7일 경기도 양평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대학생과 지역 장애인단체가 함께 예술 현장을 체험하며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현장탐방에는 충청대 발달장애 대학생을 비롯해 담쟁이, 라온, 대전의 플랜아이 아누타 등 지역 장애인단체 소속 참가자들이 함께했으며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 소속 작가들도 동참해 예술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혜 작가가 설립한 이 아트센터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이자 사회적 자립을 돕는 문화예술 공동체로, 장애 예술인의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날은 보자기 명인 이효재의 특강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효재 명인은 “예술은 완벽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감싸는 일”이라며 보자기처럼 사람을 품는 ‘예술의 포용’을 강조했다.
그의 따뜻한 메시지는 참가자들에게 “나도 예술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송승호 총장은 “충청대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