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대 실용댄스과 모습. /충청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청대 RISE사업단의 ‘K-Culture1365’ 프로젝트가 이달 도내 곳곳의 고등학교를 찾아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고교를 방문해 수준 높은 보컬과 밴드,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이번 여정은 지·산·학 협력을 통해 충북 지역의 문화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RISE사업의 일환이다.
전국적으로 산업·기술 중심의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실제 공연 무대를 통해 정주 생태계를 만드는 RISE 사업은 전국에서 충청대가 유일하다.
올해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매주 진행된 K-Culture1365 공연은 청주시 철당간, 성안길 청소년광장, 육거리시장, 오창호수공원 등 도심 속 무대를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공연에 참여한 충북예술고, 금천고, 충청대 실용음악과·실용댄스과 수십여 명의 학생들은 멋진 퍼포먼스로 ‘젊은 충북 예술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선보였다.
이제 무대는 학교 교정으로 옮겨진다. 오는 17~26일까지, 충북예술고를 시작으로 청주여상, 청주공고, 일신여고, 청주농고, 음성 동성고, 서원고, 청주여고 등 8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순회공연이 펼쳐진다.
충청대 실용음악과 최동규 교수(K-Culture1365 책임교수)는 “앞으로 K-Culture1365를 통해 충북 지역의 예술 정체성이 깊이 자리잡고, 예술이 지역에 숨을 불어넣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