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충북 주력산업 일자리 활성화 자문회의 성료

중앙·지자체·유관기관·혁신기업이 함께 일자리 안정화 및 산업 전환 논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3:52]

충북TP, 충북 주력산업 일자리 활성화 자문회의 성료

중앙·지자체·유관기관·혁신기업이 함께 일자리 안정화 및 산업 전환 논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11 [13:52]

▲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지난 10일, 본원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주력산업 및 미래 신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충북tp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지난 10일, 본원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주력산업 및 미래 신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등 충북의 주력 및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산업 전환 대응을 위한 인재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도청, 유관기관, 대학 및 혁신기업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일자리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충북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구조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업 대표들은 정부 및 지자체 다양한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인력 확보 어려움, 숙련 인력 이탈, 기술 변화 대응의 한계 등을 언급하며 주력산업의 고용 안정성과 미래신산업으로의 전환 지원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 참석 기업 대표는 “충북의 주력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고용 유지가 필수적”이라며, “중앙정부, 지자체, 기관, 기업이 협력해 수도권으로의 인력 유출을 줄이고, 인공지능(AI) 등 미래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북TP 박순기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충북형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기관을 잇는 산업·고용 협력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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