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RISE사업단, 지역 고교생과 함께 미래철도기술 현장으로

충북 테크노파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일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5:33]

충북대 RISE사업단, 지역 고교생과 함께 미래철도기술 현장으로

충북 테크노파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일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11 [15:33]

▲지난 7일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충주시 대소원면)에서 진행된 현장 중심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일환인 ‘충북 미래철도기술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및 관계자들 모습. /충북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RISE 사업단은 충북권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 미래철도기술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일 오후 2시~4시까지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충주시 대소원면)에서 진행했으며 학생 25명, 교사 1명, 충북대 RISE사업단 2명 등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충북 오송을 중심으로 한 혁신 철도 클러스터 개발과 연계해, 디지털 미래철도기술·저탄소 기술·핵심부품 기술 등 고도화된 산업 수요에 대응할 미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했다.

 

이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고등학생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대학 진학 전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프리칼리지(Pre-Colleg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충북테크노파크 미래모빌리티센터 전장기술팀장 육현호 박사가 진행중인 특강 모습. /충북대 제공.

 

행사에서는 충북테크노파크 미래모빌리티센터 전장기술팀 육현호팀장이 ‘미래모빌리티와 첨단 부품산업-안전한 전자파 환경에서의 드라이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육 팀장은 20년 이상 자동차 및 전장부품 전자파 분야에 종사해온 전문가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균형발전 유공 장관표창 수상 경력과 함께 충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자문위원, 충북도 자동차산업육성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실제 철도 및 모빌리티 산업에 활용되는 전자파 평가 및 시험 인프라를 체험하는 학생들 모습. /충북대 제공.

 

참가 학생들은 특강 이후 전자파센터 시험실과 전자파 챔버, 첨단 시험장비 등을 둘러보며 실제 철도 및 모빌리티 산업에 활용되는 전자파 평가 및 시험 인프라를 체험했다.

 

충북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철도산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 고교생이 철도기술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의 연계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산업 특화형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