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원대 산학협력단은 괴산 전통한지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광역 교류회를 개최했다. /중원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중원대 산학협력단은 괴산 전통한지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광역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괴산에서 추진중인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괴산 전통한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한지융복합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지 산업 관계자 30명이 참가했다.
2024년에 첫 교류회를 가진 이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를 위해 추진된 이번 교류회는 충청권과 전북권 한지산업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통한지의 산업적 가치 확산과 융복합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 및 천년한지관을 방문해 센터 투어 및 전통한지산업의 지원 시스템과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통 한지 부직포 제조기술 및 개발동향’ 및 ‘전통공예의 현대적 디자인과 브랜드’ 관련 전문 세미나를 통해 한지의 산업적 가능성과 한지의 디자인적 활용 및 글로벌 마케팅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중원대 산학협력단 박종석 단장은 “앞으로 전통한지가 지역 대표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술, 디자인,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