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지난 11일 벨포레리조트에서 도 내 중소기업 지원기관 관계자와 지역특화프로젝트 2.0(이하 레전드 50+)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중기청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지난 11일 벨포레리조트에서 도 내 중소기업 지원기관 관계자와 지역특화프로젝트 2.0(이하 레전드 50+)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레전드 50+’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 혁신성장 지원 사업이다.
이에 지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 사업화, 수출,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은 레전드 50+ 사업에 2025년 신규 선정한 융합바이오 및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18개사를 대상으로 정책자금,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등 약 109억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레전드 50+ 사업 참여기업과 중진공, 소진공, 기보, 테크노파크 등 충북 내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지원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기관별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이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레전드 50+ 참여기업들이 정부 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하였다.
노진상 청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청취된 현장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레전드 50+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