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간호학과,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 ‘최우수 비사상’ 수상 쾌거

AI 리터러시·AI 윤리의식 연구로 계명대 총장상 수상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15:25]

충청대 간호학과,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 ‘최우수 비사상’ 수상 쾌거

AI 리터러시·AI 윤리의식 연구로 계명대 총장상 수상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13 [15:25]

▲지난 12일, 대구 계명대 전갑규관 존슨홀에서 열린 '2025 19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에서 충청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최우수 비사상(계명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충청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지난 12일, 대구 계명대 전갑규관 존슨홀에서 열린 '2025 19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에서 충청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최우수 비사상(계명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충청대 간호학과 4학년 최다은, 김예은, 허민정, 이현희 학생(지도교수 김나영)은 '간호대학생의 AI 리터러시, AI 윤리의식이 인공지능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연구는 충청대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졸업논문으로, 간호교육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의 실제적 의미와 윤리적 고려 요소를 학생들의 시각으로 분석했다. 

 

수상팀은 이번 대회에서 상장과 상금 50만 원을 수여받았다.

 

최다은 학생은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AI 시대의 새로운 역할을 고민한 연구가 큰 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함께 연구한 팀원들, 지도교수님, 그리고 충청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졸업논문을 지도한 충청대학교 간호학과 김나영 교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간호교육, 데이터 활용 교육, 윤리 중심 교육 강화 등 미래 간호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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