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8회 충북인권포럼 오는 19일 개최

“인권의 하모니, 모두의 시작!”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14:39]

충북대, 8회 충북인권포럼 오는 19일 개최

“인권의 하모니, 모두의 시작!”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13 [14:39]

▲충북대와 충북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8회 충북인권포럼’이 오는 19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린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와 충북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8회 충북인권포럼’이 오는 19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의 슬로건은 “인권의 하모니, 모두의 시작!”으로, 도민과 학생이 함께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 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를 비롯해 충청북도,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충북대여교수회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약 1000여 명의 도민과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권문화공연 △인권음악 토크콘서트 △대학인권센터 제도 개선을 주제로 한 인권공감세미나 △인권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개회식에서 충북 미래세대 100명이 함께 낭독한 ‘세계인권선언문’ 영상이 상영되고, 이어 고창섭 총장의 환영사, 김영환 도지사의 개회사,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식전공연으로는 비보잉 아티스트 김완혁(한발무용가) 씨가 인권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진행되는 ‘인권음악 토크콘서트’에서는 음악평론가와 뮤지션이 참여해 ‘음악과 함께하는 인권 시간여행’을 주제로 인권과 대중음악의 관계를 되짚는다.

 

부대행사로는 북한이탈주민·이주민 인권센터 등 지역 인권단체와 대학 인권기구가 참여하는 인권체험부스가 운영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며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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