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하 충북중기청)은 지난 13일 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수출역량강화교육을 충북 덱스터(deXter)에서 개최했다. /충북중기청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지난 13일 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수출역량강화교육을 충북 덱스터(deXter)에서 개최했다.
충북중기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이하 소진공), KOTRA 충북지원본부(이하 KOTRA)와 공동으로 ‘2025 충북 우수 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을 9월 29일 공고해 사업신청 및 선정평가를 거쳐 참여기업 13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서 충북중기청은 전반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총괄하고, 소진공은 참여기업 선정평가 및 수출교육을 진행하며, KOTRA는 덱스터(deXter)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또 수출, 기술, 경영 등의 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 3개 기관이 보유한 컨설턴트 풀을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수출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수출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실무, 소상공인의 수출 성공 전략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제공했다.
먼저, 한국소비자원에서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예방교육을 안내했고, KOTRA에서 소상공인 기업의 글로벌 도전을 위해 내수 및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수출프로세스, 덱스터의 상품 촬영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 관세법인 제니스에서 소상공인의 수출성공 전략을 위해 수출통관, 관세환급 및 미국 관세대응 전략 등을 설명했으며 마지막으로 소진공에서 2026년 소상공인 정책지원 사업의 방향을 안내했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내년에도 수출지원기관과 지속적인 협업 및 예산확보를 통해 동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