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충북넷 |
[충북넷 조민상 기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주관기관)은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건설을 위해 지난 14일 입찰 공고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그동안 건설산업 분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조정됐던 구축사업 일정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기반시설 공사는 오창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내 건설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설되며 부지 면적은 약 31만㎡, 연면적은 약 6만9525㎡ 규모다. 공사비는 3036억원(관급자재·부가세 포함)이다.
입찰은 3차 공고와 동일하게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다음 달 1일까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사전자격심사(PQ)를 신청해야 한다.
현장설명회는 12월 15일 개최되며 건설사는 기술제안서를 내년 2월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기술제안서 평가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해 2026년 상반기 착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