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G-LAMP 사업단, ‘국제 전기유기합성 심포지엄’ 성료

전기화학·유기합성·이차전지 소재 융합연구 논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7 [14:01]

충북대 G-LAMP 사업단, ‘국제 전기유기합성 심포지엄’ 성료

전기화학·유기합성·이차전지 소재 융합연구 논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17 [14:01]

▲충북대 G-LAMP 사업단은 지난 13~15일까지  서울 마포구 호텔 서울 나루 엠갤러리에서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chemical Organic Synthesis(국제 전기유기합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G-LAMP(Global-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e for Masters, Ph.D. students and Postdoctors) 사업단은 지난 13~15일까지 서울 마포구 호텔 서울 나루 엠갤러리에서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chemical Organic Synthesis(국제 전기유기합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1명, 프랑스 1명, 중국 2명 등 해외 연구자 4명을 포함해 15명의 연구자가 참석해 전기유기화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전기화학을 활용한 유기물질 합성 기술의 발전 흐름을 소개하고, 이를 이차전지 분야의 새로운 응용 연구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아울러 G-LAMP 사업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기화학 기반 유기합성의 에너지 소재 응용 가능성 검토 △이차전지 소재 연구와의 융합 방향 제시 △국제 석학들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열린 국제 심포지엄의 후속 행사로 △기초과학 기반 융합연구 활성화 △국내 연구진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G-LAMP 사업단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준우 G-LAMP 사업단 부단장은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에너지 연구의 글로벌 협력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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