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대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청대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IBT(Internet-Based Test)의 국내 신규 공식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충청대는 세종지역 외국인에게도 가까운 시험장을 제공할 수 있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한국어능력시험 IBT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국제교육원)은 기존 지필 기반의 TOPIK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IBT로 전환하며, 국내 유학생의 평가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한국어 능력 측정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충청대는 △시험장 시설의 안정성 △IBT 기반 장비 인프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역량 △시험 운영 전문성 등 모든 주요 평가 기준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신규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TOPIK IBT 시행기관 선정으로 충청대는 지역 유학생의 TOPIK 응시 접근성 개선/고품질 한국어 평가 서비스 제공/충청권 외국인 인재 유치 경쟁력 강화/대학-지역사회-기업을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구축 등에서 한층 더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