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13~15일까지 ‘2025 이차전지 현장학습 초급과정’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13~15일까지 ‘2025 이차전지 현장학습 초급과정’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월에 진행된 1회차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가 주관하고 가천대, 부산대, 인하대, 경남정보대 등 4개 대학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첫날에는 충북대 드라이룸과 분석실에서 장비 관련 교육이 진행됐으며, 스마트카센터에서 자율주행차 시승 체험이 이뤄졌다.
또 전파플레이그라운드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을 방문해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검증 등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김홍일 청주대 교수와 함께 이차전지 기초 이론, 제조 공정, 성능 분석 교육이 진행됐으며, 셀 제조 공정 실습도 이루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코인셀 인피던스 충·방전 실습과 나노·마이크로 분석 전문기업인 엠투엔코리아의 남정섭 대표 초청해 전자현미경 분석 실습이 진행됐다.
김우진(충북대 안전공학과 3학년) 학생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고, 이차전지 관련 기관 방문이 특히 유익했다”며 향후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