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청주 지역 준공

57개 구간 849㎞에 달하는 장거리 숲길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4:00]

청주시, 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청주 지역 준공

57개 구간 849㎞에 달하는 장거리 숲길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19 [14:00]

▲동서트레일 청주지역 구간 계획도. /청주시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한반도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의 청주 지역 구간 조성돼 개방됐다.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문덕리, 묘암리, 마동리에 이르는 길이 16㎞ 구간 탐방로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부터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지역별 특성에 따라 57개 구간 849㎞에 달하는 장거리 숲길이다. 사업비는 10억원(도비 6억50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동서트레일은 2027년 초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전국에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북에서는 시가 가장 먼저 사업을 완료하고 일반에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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