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 별별상상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FBS팀' 모습.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RISE 사업단은 지난 14일에 충주 한국교통대에서 열린 ‘K+ 별별상상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창업동아리 FBS팀이 최우수상, 스페어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FBS는 바이오시스템공학과 학생들(팀장 김하나(석사 2년), 배명원(석사 1년), 김찬우(4학년), 김서현(3학년), 김수겸(3학년)로 구성돼 ‘이송 중 실시간 과일 당도 예측 시스템’을 제안했다.
해당 시스템은 충주시 특산물인 사과의 생산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AI 기술과 모바일 연동기술을 적용한 자동화 선별기기로, 과일 이송 과정에서 실시간 당도를 예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FBS팀은 2024년 충북대 LINC3.0 창업동아리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한 뒤 2025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제품 구체화, 논문 발표, 특허 출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스페어’ 팀은 특용식물학과(팀장 최지웅(3학년), 김제기(3학년), 김대연(2학년), 정지원(3학년))과 경영정보학과(김지원(4학년)), 김호연(의예과(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전공연합형 창업동아리팀으로, ‘충주시 맞춤형 노인 고독사 예방 종합 케어링 AI 플랫폼’인 ‘따신품’을 제안했다.
스페어팀은 2025년 하반기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에 선정돼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분석 멘토링, 플랫폼 구체화 등 지원을 받으며 사업화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유재수 RISE 사업단장은 “우수한 성과를 얻은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이 지역발전을 위해 이바지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