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개 대학·음성군, K-유학생 정주 및 진로 지원 협력회의 개최

대학-지역기관 연계로 유학생 지원 체계 고도화 논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1:28]

충북 5개 대학·음성군, K-유학생 정주 및 진로 지원 협력회의 개최

대학-지역기관 연계로 유학생 지원 체계 고도화 논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19 [11:28]

▲서원대는 지난 13일 음성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열린 ‘충청북도 K-유학생 산업인력 지원을 위한 지역대학 협력방안 회의’에 참여해 K-유학생의 지역 정주 기반 마련과 산업인력 양성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서원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는 지난 13일 음성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열린 ‘충청북도 K-유학생 산업인력 지원을 위한 지역대학 협력방안 회의’에 참여해 K-유학생의 지역 정주 기반 마련과 산업인력 양성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원대를 비롯해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강동대학교 등 도내 지역대학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음성군 관계자가 참석해 K-유학생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인구감소와 산업현장의 기술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K-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서원대 이영은 국제교류처장은 “충북을 찾은 유학생들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K-유학생’ 혁신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대는 충북RISE사업 ‘K-유학생 연합형 프로그램’ 주관 대학으로서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지속 가능한 유학생 산업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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