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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조민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9일 '2025 2차 충북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위원회는 노란우산 고객 중심의 제도개선을 위해 2022년 출범하였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위원회에 다양한 업종의 가입자와 소상공인·법률·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노란우산 사업 운영 현황과 제도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가입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가입 지원금 비과세 적용 △월 부금 납입 한도 확대 △지역별 복지서비스 확대·발굴 등 가입자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윤창훈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개선방안들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위원회가 현장과 제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2007년 출범한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부터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퇴직금 마련 제도로서, 올해 10월 말 현재 누적 가입자 수 318만명, 재적부금 31조원을 돌파했다.
또 최대 60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공제금 압류금지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입 고객에게 △ 법률·세무·노무 등 무료 경영자문 △ 역량강화 교육 △ 단체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