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 어울림 퍼레이드 모습. © 충북넷 |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정책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5월 설립과 동시에 축제와 지원사업, 현장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모두가 체감하는 문화도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46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역대 최다인 27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군민 어울림 퍼레이드, 키즈존 놀이공간, 장애인 한마당, 노인 건강 체육대회 등이 호응을 얻었다.
또 음악회·전시·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달에는 읍·면 등 비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진천 예술로드–예술과 걷는 가을길'을 시작해 이동식 무대 트럭을 활용한 맞춤형 음악회를 선보였다.
재단은 내년 문화예술회관 개관에 맞춰 △명품 공연·전시 유치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소외지역 현장형 프로그램 확대 등 다채로운 사업을 준비할 방침이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군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