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희 충북도의원. |
[충북넷 조민상 기자] 박진희 충북도의원은 24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다음날 일어난 도교육청 공무원 사망 관련 유감을 표했다.
박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무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고인의 평안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동시에 "행정사무감사 내 문제 제기에 개인을 압박하려는 의도는 없었닥 의도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정서적 부담으로 이어졌을 수 있는 점에 깊은 성찰을 하고 있다"며 "향후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 절차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 "개인을 향한 마녀사냥식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5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특정 부서가 특근매식비 등의 부정 사용을 지적했고 다음날 의혹의 당사자인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A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