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충북벤처기업협회-지원기관 간 간담회 개최

충북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충북벤처기업협회 간 현장애로 청취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6 [14:26]

충북중기청, 충북벤처기업협회-지원기관 간 간담회 개최

충북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충북벤처기업협회 간 현장애로 청취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26 [14:26]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26일 충북중기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12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충북벤처기업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중기청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26일 충북중기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12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충북벤처기업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벤처기업협회 지회나 관련 사단법인이 없어 지역 벤처기업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기업 육성 및 네트워크 등의 구심점 역할을 할 협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충북중기청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한 벤처기업 간담회를 통해 협회 설립 추진단이 구성됐고, 추진단 회의와 창립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지난 5일 충북중기청이 협회 설립을 최종 허가하게 됐다.

 

이 날 간담회에는 충북벤처기업협회 채석병 회장 등 임원진 8명이 참석해 협회 출범 초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충북 중소기업 지원기관들과 애로 해결 및 충북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채석병 벤처기업협회장은 “충북은 벤처확인기업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큰 지역으로, 협회 출범을 통해 도내 벤처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 벤처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충북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 중소기업 지원기관들과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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