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의료재활학과, 내수읍과 함께 ‘노인 운동재활 강화’ 프로그램 마무리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6 [14:01]

충북보건과학대 의료재활학과, 내수읍과 함께 ‘노인 운동재활 강화’ 프로그램 마무리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26 [14:01]

▲충북보건과학대 의료재활학과는 내수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추진해온 ‘어르신 복지 더하기 운동재활 강화’ 프로그램이 지난 25일 내수읍 도원4리 경로당에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 의료재활학과는 내수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추진해온 ‘어르신 복지 더하기 운동재활 강화’ 프로그램이 지난 25일 내수읍 도원4리 경로당에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노인복지시설 활성화를 강화하고 어르신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동재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보건과학대 의료재활학과는 상반기(4월 29일~5월 27일) 4주, 하반기(9월 16일~11월 25일) 6주 동안 매주 1회씩 청원구 내수읍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에 목·어깨·허리·무릎 통증 완화를 위한 건강운동, 일상생활동작 교육, 균형·낙상 예방 운동, 마사지 및 스트레칭 등 실생활 중심의 운동재활 활동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의료재활학과 하승한 학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노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학과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 재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보건과학대 의료재활학과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재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연구·교육하고 있으며 근골격계 운동재활부터 의지·보조기 재활, 반려동물 재활치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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