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가마교차로·오송생명과학단지에 기후대응 도시숲 신규 조성

열섬 완화·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 환경질 개선 기대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6:01]

청주시, 가마교차로·오송생명과학단지에 기후대응 도시숲 신규 조성

열섬 완화·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 환경질 개선 기대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27 [16:01]

▲가마교차로 도시숲.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시는 서원구 가마교차로와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 일대에 기후 대응형 도시숲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도시숲은 도심 내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 실천 등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가마교차로 일원(남이면 가마리 10-3)은 대전·세종 방면 진출입로이자 청주 2순환로 관문으로 차량 흐름이 많은 곳이다. 이 구역에는 사업비 10억원이 투입 돼 소나무 등 교목 4종 459주와 화살나무 등 관목 2종 3만 3880주가 심어졌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주변 완충녹지(오송읍 만수리 881)에도 도시숲이 조성됐다. 산업단지 특성상 온도가 높고 근로자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소나무 등 교목 12종 847주와 병꽃나무 등 관목 4종 1890주가 식재됐다. 마찬가지로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도시숲이 산업·도로 주변의 공기질 개선과 기온 상승 억제 등 환경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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