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수출기업 심화 컨설팅을 위한 현장 방문

청주의 산업용 기계 수출기업인 터보윈㈜ 방문
美 관세조치 현장 애로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논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4:27]

충북중기청, 수출기업 심화 컨설팅을 위한 현장 방문

청주의 산업용 기계 수출기업인 터보윈㈜ 방문
美 관세조치 현장 애로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논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27 [14:27]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수출기업의 관세피해 현장 점검 및 수출애로 청취를 위해 27일 터보윈㈜을 방문했다. /충북중기청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수출기업의 관세피해 현장 점검 및 수출애로 청취를 위해 27일 터보윈㈜을 방문했다.

 

충북중기청은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등 권역별 관세대응 간담회를 실시한 후 추가적인 관세 및 수출 애로 등 심화 컨설팅이 필요한 참석기업을 전문기관 관계자와 함께 순차적으로 방문해 맞춤형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은 중부권 간담회에 참석했던 터보윈㈜을 충북중기청장을 비롯해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관계자가 함께 방문했다.

 

터보윈㈜은 충북 청주에 소재하는 산업용 기계 제조업체로 터보컴프레서, 터보블로워 등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KOTRA의 미국 관세청 품목분류 및 원산지 사전심사(CBP E-Ruling) 대행 및 심층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해당 제품의 원산지를 확인하도록 했다.

 

또 동행한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은 해당 회사가 필요한 디지털전환(DX)의 목적, 구축사례, 기대효과와 내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앞으로도 미국 관세조치 등으로 어려운 지역 수출기업들이 겪는 애로를 현장방문을 통해 직접 청취하겠다”고 전하며, “충북의 수출지원기관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하는 데에 충북중기청이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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