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콘텐츠충북 스토리페어, 창작계 이끄는 셀럽3인 초청특강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창작자 역량 강화 기회 확대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5:46]

2025 콘텐츠충북 스토리페어, 창작계 이끄는 셀럽3인 초청특강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창작자 역량 강화 기회 확대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28 [15:46]

▲2025 콘텐츠충북 스토리페어 홍보 포스터.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28 충청북도의회 청사 내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이하 충북 스토리페어)’에서 국내 대표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초청 특강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스토리페어에서는 영화 ‘헬로우고스트’의김영탁 감독과 숏폼·뉴미디어 창작자로 활약 중인 크리에이터 조남경,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IP 활동을 펼치는 방송인 노홍철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초청 특강은 행사 기간인 28~29일 전시장 내 이벤트 무대에서 진행되며, 첫날에는 김영탁 감독과 조남경 크리에이터가 강연했다. 2일 차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방송인 노홍철의 강연이 진행된다. 

충북 스토리페어는 초청 특강 외에도 △미디어아트존 △충북스토리존 △AI×이야기정원 △충북인이야기존 △크리에이티브존 △웰니스체험존 등으로 구성돼 영상·게임·웹툰·미디어아트 등 지역 기반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은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또 ‘스토리로 하나되는 콘텐츠 충북’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문화기관과 콘텐츠 거점 인프라가 공동 참여해 추진하는 ‘협력형 콘텐츠 축제’로서의 성격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며, 각 기관이 추진해 온 창작지원·AI미디어·스토리IP 사업들의 결과물이 ‘콘텐츠 충북’ 단일 브랜드로 통합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스토리IP 투자 피칭 △뮤지션 쇼케이스 △SNS 소통 이벤트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등 도민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되며, 충북 11개 시·군이 참여하는 브랜드 스토리 개발 결과와 이야기북 전달식도 함께 열린다.

 

고근석 원장은 “올해 충북스토리페어는 국내 대표 창작자들의 강연을 통해 충북 콘텐츠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창작자,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페어 사전 등록 신청은 스토리페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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