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동물원.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는 전국 최초 중부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청주동물원을 중심으로 동물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동물원은 스라소니사 리모델링과 무플론사 신축, 야생동물 보전센터 건립 등 동물 중심 환경을 조성했으며 천연기념물 자연방사훈련장도 올해 준공 예정이다.
시민들은 황새, 스라소니, 공작 등 야생동물의 건강검진 과정을 직접 관람하며 의료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농촌지역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동형 의료장비를 갖추고 미원·낭성·문의·남이·현도 등 5개 면을 순회하며 건강검진과 인수공통감염병 조사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기동물 보호체계도 강화됐다. 흥덕구 강내면에 새로 지어진 반려동물보호센터는 연면적 6620㎡ 규모로 보호 가능 마릿수가 기존 160마리에서 260마리로 확대됐다.
고양이 전용 공간과 입양대기실, 교육실, 냉난방·방음 설비 등을 갖춰 동물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시는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운영해 올해 131마리를 임시보호했으며입양 우선권과 일부 비용을 지원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