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수출기업의 관세피해 현장 점검 및 수출애로 청취를 위해 28일 ㈜제이케이글로벌을 방문했다. /충북중기청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수출기업의 관세피해 현장 점검 및 수출애로 청취를 위해 28일 ㈜제이케이글로벌을 방문했다.
충북중기청은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등 권역별 관세대응 간담회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가적인 관세 및 수출 애로 등 심화 컨설팅이 필요한 참석기업을 전문기관 관계자와 함께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맞춤형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은 북부권 간담회에 참석한 ㈜제이케이글로벌을 충북중기청장을 비롯해 ㈜제이피로지스틱스의 조훈 대표가 해외시장 확대 전략 컨설팅을 위해 함께 동행했다.
㈜제이케이글로벌은 충북 음성에 소재하는 식료품 제조업체로 조미김, 김스낵, 구이김 등을 수출하고 있다.
김기진 대표에 따르면, 동사는 수출의존도가 매우 높은 기업으로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다행이지만 이전에 없던 상호관세 부과로 인해 미국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하며, 이에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관세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제이피로지스틱스 조훈 대표는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과 면담을 통해 해당 기업의 수출전략 및 해외마케팅 역량을 분석하고 더 많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실행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많은 중소기업이 미국 상호관세 부과 등에 따른 수출경쟁력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