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충북본부,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

750만원 상당 물품 복지시설 전달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5:20]

중기중앙회 충북본부,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

750만원 상당 물품 복지시설 전달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28 [15:20]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및 사랑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및 사랑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장기화된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중소기업계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임호선 더불어민주당(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 △김성우 진천군 의원 △신영숙 생거진천전통시장 상인회장을 비롯 충북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복지시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는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기부물품을 진천군 내 복지시설 3곳에 전달함으로써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겨울철 복지시설에서 요긴하게 쓰일 쌀·차렵이불·전기요 등 750만원 상당의 시장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신장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중소기업계와 지역사회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시장상점가 활성화 방안과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공제) 등 중기중앙회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는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시장 소상공인들은 임호선 의원에게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 지정기준 마련 △비바람 차단을 위한 아케이드 설치 등을 건의하며, 전통시장 현대화·활성화에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상인분들과 주변 이웃들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시장에는 활력이 되고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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