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2025 전국 최우수 산학융합지구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5:11]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2025 전국 최우수 산학융합지구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1/28 [15:11]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27일 2025 전국 산학융합지구 성과교류회에서 ‘최우수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27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2025 전국 산학융합지구 성과교류회에서 ‘최우수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의 우수 성과와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창출된 혁신적 결과물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 전국산학융합지구 관계자 및 참여기업 임직원, 참여대학 교수와 학생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교류회에서는 전국 17개의 산학융합지구, 참여기업이 이뤄낸 성과를 공유했으며,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추진된 ‘프로젝트 Lab 경진대회’에서는 참여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연구성과 결고에 대해 발표했고 청주대 최재원 교수 프로젝트 Lab(팀명 BML)이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 내에 국가,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이 출연해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참여하는 현장과 기업 수요 중심의 새로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충북산학융합지구는 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바이오 관련 5개 학과 등 830여명 규모의 캠퍼스와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40여개 기업이 입주한 기업연구관이 있으며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연구개발, 교육 및 고용 연계, 기업 지원 등 충북 특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 지역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RISE 등 지역혁신 사업 연계 플랫폼 운영을 수행하며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장희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학융합 기반을 더욱 강화해 충북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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