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는 지난 26일 국립대학육성사업 ‘소속감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Chemistry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는 지난 26일 국립대학육성사업 ‘소속감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Chemistry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생들이 화학 전공의 다양한 연구 분야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고, 화학과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 순서는 김윤섭 자연과학대학장의 환영 인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기화학, 물리화학, 분석화학, 무기화학 등 각 연구영역을 대표하는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연구 주제와 실험 환경을 소개하며 학부생들과의 교류에 나섰다.
특히, 올해 ‘Chemistry Day’는 대학원생 포스터 발표 세션이 확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22편의 포스터가 전시됐으며 대학원생들은 자신의 연구 성과를 학부생에게 설명하고 조언을 건네며 활발한 학술적 소통을 이어갔다. 이에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포스터상이 선정됐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학부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진학, 취업, 연구 경험 등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 학부생은 “연구실을 직접 보고 대학원생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큰 동기 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태수 화학과 학과장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과 문화를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라며 “내년에는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