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TI 전고체 전지 개발지원센터 착공식 현장.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28일 이차전지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충북도와 시는 지난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 혁신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고체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2028년까지 사업비 232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62억 5000만원, 시비 62억 5000만원, 민자 7억원)을 투입해 오창읍에 연면적 2499.6㎡ 규모의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 장비와 전고체전지 제조 시스템 등 첨단 장비도 구축한다.
전고체전지는 가연성 액체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위험성이 낮고 에너지밀도는 높아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센터는 기존의 소재부품 시험·분석 시설들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청주가 추진 중인 이차전지 R&D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