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월오가덕로 급경사지 평일 주간 전면 통제

26일까지 붕괴위험지역 보수보강 추진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14:55]

청주시, 월오가덕로 급경사지 평일 주간 전면 통제

26일까지 붕괴위험지역 보수보강 추진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2 [14:55]

▲월오가덕로 급경사지 보수보강 공사 현장.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월오가덕로 급경사지 보수보강 공사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평일 주간에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월오동 334-2부터 남일면 황청리 산11-4에 이르는 약 2.7㎞ 도로다. 이 구간은 공사가 진행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방향 통행이 제한된다.

 

다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평일 점심시간(12~13시)과 주말에는 공사를 중단하고 통제를 해제한다.

 

이번 공사는 △월오동 산49-1 △가덕면 한계리 390-4 △남일면 황청리 246-4 등 급경사지에서 붕괴위험을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33억 5000만원을 투입해 4개소에 계단식 옹벽 및 영구 앵커 등 항구적인 보강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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