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네트워킹데이 개최

충북 천연물 바이오 기업·혁신원, 청년 인재와 기업 간 실무 교류 활성화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14:14]

충북TP, 네트워킹데이 개최

충북 천연물 바이오 기업·혁신원, 청년 인재와 기업 간 실무 교류 활성화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3 [14:14]

▲충북테크노파크는 3~4일까지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에서 ‘HIT-Bio 네트워킹데이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tp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3~4일까지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에서 ‘HIT-Bio 네트워킹데이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역 천연물 바이오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와 실무 중심 현장 교류 활성화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천연물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현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양바이오팜 △코스맥스파마 △휴메딕스 △유유제약 등 충북 대표 천연물 바이오 기업과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주요 기관이 함께해, 기업 소개와 직무 설명,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과 깊이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업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취업 준비·진로 탐색에 필요한 실제적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들은 청년 인재들의 관심과 의견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지자체–산업체–혁신기관–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산·학·연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병행돼,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도 충북테크노파크는 산·학·연 네트워킹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고도화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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