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환 충북도지사. © 충북넷 |
충북지역 숙원사업들이 내년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되면서 본격 추진이 예상된다.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과 KAIST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 건립 등 주요 사업이 포함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내년 정부 예산에서 충북 관련 예산은 올해(9조 93억원) 대비 7.8% 증가한 규모인 9조 7144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반영 사업을 보면 KAIST 부설 충북 AI 바이오 영재학교 건축비 94억 3500만원을 비롯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증액 반영됐다.
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 옥천군이 추가되면서 관련 예산 347억 4800만원과 응급의료와 소방안전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국립소방병원 관련 예산 413억 8100만원이 각각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