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임용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던 안병우 전 국무조정실장이 국립 충주대 제4대 총장에 임명됐다.
충주대는 20일 정부가 안 총장 임용후보자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 총장은 이날부터 임기가 시작됐으며, 내달 3일 오후 3시 대학 국원문화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출신인 안 총장은 청주중·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8회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 예산청장과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을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
/ 민경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