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충북인재재능나눔사업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5년 연속 프로그램 운영 성과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4:56]

서원대, 충북인재재능나눔사업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5년 연속 프로그램 운영 성과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4 [14:56]

▲서원대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25 충북인재재능나눔사업 성과회'에서 사회봉사센터가 운영한 두 건의 프로그램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서원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25 충북인재재능나눔사업 성과회'에서 서원대 사회봉사센터가 운영한 두 건의 프로그램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서원대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충북인재재능나눔사업에 선정돼 지역 아동·청소년·청년을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수상한 두 사업은 총 1000만 원 규모로, 참여 기관 가운데 최다 수상과 최다 지원금을 확보하며 지역 대학 재능 기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수상을 받은 ‘미래JOB기’는 방학 기간 동안 지역 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는 요리사, 과학자, 디자이너, 경찰관, 소방관, 건축가 등 여섯 가지 직업을 주제로 활동이 구성됐으며, 해당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 멘토 17명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전공 기반의 체험을 제공했다.

 

또 다른 우수사업 ‘생각씨 프로젝트’는 충북 지역 중·고등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1:1 멘토링, 자기소개서·면접 코칭, 창의 융합 워크숍 등을 통해 참여자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서원대 장영은 사회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수요에 맞춘 재능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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